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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보며 옆에 곤히 잠든 그대를 봅니다. 지금 꿈속 어느 하늘 날고 있나요? 그대여 마음껏 날갯짓하세요. 순수 그대로의 열린 둥지 되고자 여기 이렇게 손 모으고 있습니다.
칼럼 | 강신갑 | 2014-10-25 15:39
지나간 칼럼 | 박일기 | 2014-10-24 13:44
풍엽 빨강이면 빨강이고 노랑이면 노랑이다. 푸름아, 무엇을 처단하려 했나? 타올라라. 만중의 몸부림 간절히 부르짖는 갈급한 방용이여! 쏟뜨리라. 뿜어라. 갈색 흩날림 그 순간까지
칼럼 | 강신갑 | 2014-10-18 16:18
지나간 칼럼 | 신도성 편집위원 | 2014-10-15 13:06
칼럼 | 조병무 | 2014-10-15 10:37
지나간 칼럼 | 안승서 | 2014-10-13 08:14
응답 선물이 왔다. 몇 년 전부터 주문을 넣었는데 지금 배달되었다. 울어야 젖 준다고 했던가? 기도드린 것이 드디어 이루어졌다. 공짜로 주셨다.
칼럼 | 강신갑 | 2014-10-11 18:15
드라이브 곡식도 과일도 둥글게 웃고 햇살도 바람도 모나지 않은 능선 따라 줄기 따라 달려간다. 빙그레 늦추며 눈길 한 번 설레임 밟으며 마음 한 번 마주치다 손잡는 동행이어라.
칼럼 | 강신갑 | 2014-10-06 13:52
지나간 칼럼 | 송두범 | 2014-10-06 08:55
지나간 칼럼 | 강수인 | 2014-09-24 17:39
지나간 칼럼 | 신도성 편집위원 | 2014-09-24 08:02
칼럼 | 강신갑 | 2014-09-23 11:03
지나간 칼럼 | 안승서 | 2014-09-19 09:08
칼럼 | 강신갑 | 2014-09-18 12:27
지나간 칼럼 | 박일기 | 2014-09-15 10:14
칼럼 | 조병무 | 2014-09-15 10:03
지나간 칼럼 | 이정우 | 2014-09-12 10:33
칼럼 | 조한수 | 2014-09-10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