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시인 강신갑의 시로 읽는 '세종']옆에 곤히 잠든 그대를 ... 그대를 보며 옆에 곤히 잠든 그대를 봅니다. 지금 꿈속 어느 하늘 날고 있나요? 그대여 마음껏 날갯짓하세요. 순수 그대로의 열린 둥지 되고자 여기 이렇게 손 모으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신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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