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바람개비 학교를 아시나요" "바람개비 학교를 아시나요" “바람개비 학교를 통해 세종시에 있는 시청, 교육청, 의회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서 뜻 깊은 날이었다...다음에 또 와보고 싶다.” (한솔초 김제민)“제일 재미있었던 데는 의회이다. 왜나하면 의회에서 흥미진진한 퀴즈도 풀고...나중에 또와서 체험해보고 싶다.” (한솔초 강현아)세종시 한솔동 첫마을에 ‘바람개비학교’가 있다.이 학교에서 지난 20일 세종 세종은 하나다2 | 김중규 기자 | 2017-11-26 10:41 첫마을에 ‘직거래장터’ 열렸다 첫마을에 ‘직거래장터’ 열렸다 첫마을에 직거래장터가 개설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24일 한솔동 주민센터 앞에는 세종시 읍면지역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먹거리를 들고 나와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장터가 열려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지난 17일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날 ‘직거래장터’는 ‘한국농업경영인세종시연합회’ 직거래장터추진단이 주축이 되어 마련한 것으로 ‘세종시에서 직접 생산한 세종은 하나다2 | 곽우석 기자 | 2013-07-25 14:17 행복청 가족, ‘밥드림'으로 하나되다 행복청 가족, ‘밥드림'으로 하나되다 세종시 입주 중앙부처 공무원 가족들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 봉사로 '세종은 하나다'를 실천했다.행복청 소속공무원 가족들은 12일 오전 11시 조치원역 앞의 ‘밥드림’ 무료급식소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은 기존에 무료급식 봉사를 해오던 ‘한국부인회’ 회원들과 인근 모 기업체 직원들이 다 같이 어울려 무료급 세종은 하나다2 | 곽우석 기자 | 2013-06-13 00: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