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건)
[지나간 칼럼]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하지 않다“
김장수 유성태극권전수관장 | 2015-11-08 14:52
[지나간 칼럼]
"예고 없던 가을 비 맞으며 공묘로 향해”
김장수 | 2015-10-31 21:00
[지나간 칼럼]
"공자, 맹자를 모르고서 무술 논할 수 없다"
김장수 유성태극권전수관장 | 2015-10-21 18:15
[지나간 칼럼]
“겉과 속 하나 되면 절대 무공이룬다”
김장수 유성태극권전수관장 | 2014-09-03 15:21
[지나간 칼럼]
“소림사를 모르고서 어찌 무술을...”
김장수 유성태극권전수관장 | 2014-08-20 11:51
[지나간 칼럼]
“하루 수련 안 하면 열흘 공력 사라진다”
김장수 유성태극권전수관장 | 2014-08-04 15:19
[지나간 칼럼]
“마음 비우고 배를 채우라” 말씀에 갈등
김장수 유성태극권전수관장 | 2014-07-25 14:59
[지나간 칼럼]
“거만한 마음 버리고 협객으로 살고 싶다"
김장수 유성태극권전수관장 | 2014-07-15 14:49
[지나간 칼럼]
"장인의 내공쌓인 유적, 무술 영웅 떠올라"
김장수 유성태극권전수관장 | 2014-07-02 10:40
[지나간 칼럼]
청룡언월도 휘두르며 기백을 느끼다
김장수 유성태극권전수관장 | 2014-06-20 11:08
[지나간 칼럼]
"스승 찾아 먼 길 왔는데, 산만 보이네"
김장수 | 2014-06-13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