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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 눈 뜨려 한다늦잤다로서니젖은 솜옷 같다일어나려의지 넣어 보지만달싹 못 한다자석인가가위눌린 듯차지지 않는다가시 호무한기여 오너라흥아 널 부른다
칼럼 | 강신갑 | 2018-12-23 18:57
- 세상이 밉다 - 뭐가보이니그 너머에 사랑과 나눔보다시기와 질투반목과 험담그리고 자기 아집이더 많지 않니? 알면서도모른척 외면하는 세상이 밉다그치..?
칼럼 | 매헌/여규용 | 2018-12-18 19:33
칼럼 | 김준식 | 2018-12-17 07:48
칼럼 | 김선미 | 2018-12-13 08:49
칼럼 | 세종의소리 | 2018-12-11 14:54
칼럼 | 강신갑 | 2018-12-06 22:54
칼럼 | 김준식 | 2018-12-02 07:13
12월12월은사랑이여다 가졌구나설레며 왔다가아파하고 또 심통하고머금고 품었듯아쉬워라그어지는 획맞는 설렘에감사하고 또 기도하고꿈과 희망 일듯사랑이여12월은다 가졌구나
칼럼 | 강신갑 | 2018-11-29 15:41
칼럼 | 세종의소리 | 2018-11-18 20:40
칼럼 | 여규용 | 2018-11-20 07:49
칼럼 | 세종의소리 | 2018-11-05 16:06
나날햇빛이 있었지바람이 있었고비도 있었네폭염이랄까폭풍이랄까폭우랄까때로는 그랬지때로는 그랬어빛이 바람이 비가그래도 욕봤어그려그려그렇고말고
칼럼 | 강신갑 | 2018-10-31 08:36
칼럼 | 강병호 | 2018-10-22 16:18
칼럼 | 김선미 | 2018-10-19 08:40
칼럼 | 세종의소리 | 2018-10-17 13:19
칼럼 | 임효림 | 2018-10-12 08:34
칼럼 | 강신갑 | 2018-10-18 07:47
칼럼 | 조병무 | 2018-10-15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