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문화재단, 올 하반기 여민락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세종시문화재단, 올 하반기 여민락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세종시문화재단은2023년 하반기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정기강좌 수강생 160명을 모집한다.하반기 강좌는 상반기와 동일하게 클래식·미술·문학 등 세 개 강좌로 이루어져 있으며 ▲클래식강좌(강사 : 조희창 음악평론가)는 프렐류드, 발라드 등의 클래식 필수 용어들을 짚어보며 그와 연관된 문학, 영화 작품 등을 들여다본다. 또, ▲미술강좌(강사 : 이미혜 미술평론가)는 ‘사랑의 예술사’를 주제로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 등의 예술 작품들을 살펴보고 예술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프로그램이다.마지막으로 ▲문학강좌(강사 : 정여울 작가)는 문화·체육 | 이미은 기자 | 2023-07-31 11:44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수강생, 28일까지 모집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수강생, 28일까지 모집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은 올해 상반기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정기강좌 수강생을 28일까지 모집한다.강좌별로 4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 2개 이상의 강좌 수강생에게는 할인 혜택도 준다.세종여민락아카데미 일정은 3월 7일부터 6월 1일까지 강좌별로 상이하며, 장소는 박연문화관으로 동일하다.재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좌에는 기존의 클래식, 미술 강좌 외에 문학 강좌가 신설됐다.클래식 강좌는 KBS 클래식 오디세이와 클래식FM 등에서 활동한 바 있는 조희창 음악평론가가 새롭게 합류한다 문화·체육 | 문지은 기자 | 2023-02-02 14:35 안신일 세종시의원 후보 개소식 “장군면에 복컴 바로 추진” 안신일 세종시의원 후보 개소식 “장군면에 복컴 바로 추진” 세종시 ‘한솔동의 마당발’로 불리는 안신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의원선거 제6 선거구(한솔동·장군면) 예비후보가 15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한솔동 제1 복합커뮤니티센터 맞은 편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연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강준현·홍성국 국회의원, 이춘희 민주당 세종시장 선거 예비후보,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민주당 세종시당 고문단, 세종시의회 의원선거 예비후보들, 당원, 지지자,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강준현 의원은 축사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청문회를 하다 보니 제주도 오등봉 민간 주도 개발사업 시의원 | 류용규 기자 | 2022-05-16 01:07 ‘금강에서 읽는 세계문학’ 첫마을 문학강의 마무리 ‘금강에서 읽는 세계문학’ 첫마을 문학강의 마무리 세종시 첫마을에서 지난 4개월간 이루어진 ‘금강에서 읽는 세계문학’ 문학 강의가 20일 마지막 강의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한솔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지난 9월 13일부터 한솔동 정음관에서 격주 간격으로 계속된 문학 강의는 코로나 속에서도 세종시 주민들의 문학에 대한 열정을 잘 보여 주었다.세계문학 강의는 기존의 영미문학 중심의 세계문학관에 벗어나 새로운 세계문학 지평을 보여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매 강의마다 다른 대륙의 문학 전문가를 초빙해 문학 강의를 진행, 수강자들에게 새로운 문학세계의 폭넓은 시야를 보여주며 흥미진진 문화·체육 | 황우진 기자 | 2021-12-21 10:16 “행정수도 세종시 문학적 정체성 뭔가에 답하는 실천적 모색” “행정수도 세종시 문학적 정체성 뭔가에 답하는 실천적 모색” 걸핏하면 제4차 산업혁명 혹은 인공지능(AI)·유튜브를 거론하거나, 입만 열면 행정수도·아파트값부터 꺼내는 2021년 세종시에서 웬 ‘문학’인가 싶다.세종시 한솔동 주민자치회가 2021년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13일부터 시작하는 ‘금강에서 읽는 세계 문학’ 얘기다.이 프로그램은 12월 20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두 시간가량 진행된다. 10월 12일 단 한 번만 화요일 같은 시간에 열 계획이다.장소는 한솔동 제2복합커뮤니티센터 ‘정음관’ 4층 강의실.요즘 분위기에 아파트 주민들이 선호하는 장르도 아니고, 주민자치회가 문화·체육 | 류용규 기자 | 2021-09-10 18:12 즐거운 설 명절, 책 한권으로 힐링하세요 즐거운 설 명절, 책 한권으로 힐링하세요 이번 설 명절은 4일간의 연휴다. 고향으로 내려가는 꽉 막힌 귀성길은 으레 무료하다. 차 안에서 지루할 때 한 권의 책을 손에 들어보자.연휴 때 읽을 만한 책들을 국립세종도서관 사서추천 자료 중 골라봤다. 꼭 이번이 아니더라도 평상시 아이들과 함께 읽을만한 도서를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등 연령대별로 각각 두 권씩 소개한다. 설명은 사서의 추천 글을 인용 문화·체육 | 곽우석 기자 | 2017-01-26 19: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