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된지 4개월만에 구속되어 형을 살고 나온 분과 2년만 하겠다고 하는분의 만남이네요. 보통 정치적 용어로 서로의 이해로 철학과 가치관 없이 이익을 나누는 것을 야합이라고 하지요. 민주통합당이 정상적으로 판단하고 작동하는 정당이라면 컷오프 탈락이 당연할 듯 합니다. 무슨 가치와 비젼으로 지지하고 천군만마를 얻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헐:: 대박! 강용식총장님을 두 번 죽이려고 하는 행동이라면 몰라도...까마귀떼 옆에 백로를 델고가서,까마귀가 아니어요~우린 하나래요???? 적어도 강용식총장님 캠프에 머리를 악세사리가 아니라 생각하는 기관으로 알고있는 참모가 있다면, 충언을 올려야합니다.강총장님 이렇게 망가져선 안될 소중한 세종시의 자산입니다.어디 감히!!!!
세종시와 세종시민을 위해 심사숙고하여 내린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총장님의 경륜과 최군수님의 소신을 마음껏 펼치셔서 좋은 결실 맺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