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한다" 라 하셨죠? 기억하고있습니다. 대통령과 총리에게 세종시 건설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선 당연히 세종시 건설에 처음부터 관여한 강용식 후보님께서 위원회에 들어가셨어야했죠. 그리고 그때 세종시민관합동위원회에서 홀로 세종시를 위해 원안을 주장했던 강용식 후보님을 존경합니다. 꼭 건승하세요.
세종시민은 전대요 왜 제아이디를 써서 혼란스럽게 하나요?
노무현 대통령이 하늘에서 울겠습니다. 강용식 후보는 노무현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든 분입니다.
신행정수도를 노후보에게 제안하고 공약에 반영한 분이에요
그리고 대선에서 승리하고 강용식 후보는 행정도시 자문위원장으로 수당만 받는 봉사직을 10년동안 수행
했습니다 강후보님 수당받고 봉사하실때 다른분들은 장관,국회의원, 청와대 들어갔습니다.
온같불법을저지른다내요.이쪽동내는양반들만사셔서그런지조용하고.아래동네에선글쎄자살까지
우리동네선절대그러지마시고연륜과지역어르신을.나이는숫자에불과하다이런말이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