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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서 “봉사의 달인, 조치원읍 바꾸겠습니다”세종시 1선거구 출사표, “무료급식소 경험으로 신도시와 구도시 균형발전 이룰 것”
곽우석 기자  |  sjsori090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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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8  08: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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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1선거구 출마한 바른미래당 황문서 예비후보는 “그동안 밥드림을 운영해 온 봉사경험을 살려 조치원읍을 확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의 봉사경험을 살려 조치원읍을 확 바꾸겠습니다.”

세종시 제1선거구(조치원읍 원리, 상리, 평리, 교리, 정리, 명리, 남리, 침산리)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황문서(49) 예비후보는 "조치원읍은 지난 4년간 상권이 죽어가고 인구가 감소하는 등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지난 2009년부터 10여년간 세종시무료급식소 밥드림을 운영하면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살아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노숙자 등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사랑의 보금자리’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는 평이다.

시의원 도전장을 낸 것도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기 위해서다. 캐치프레이즈 역시 '봉사의 달인 황문서가 조치원읍을 확 바꾸겠다' '강한 젊은 새 일꾼' 등으로 정했다.

황 예비후보는 "무료급식소 밥드림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도시와 구도시의 균형 발전과 상생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낙후된 조치원을 살리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치원읍이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했다.

세종시의 정치·행정이 시민 우선이 아닌, 독선과 당리당략적 지방 정치와 공무원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 특히 주민들이 느끼는 체감행정은 밑바닥이고 시청 문턱은 높아만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황 예비후보는 “누군가는 이러한 잘못된 시정을 바로잡고 퇴행으로 얼룩진 정치행정을 완전히 개혁해야 한다”며 “조치원읍 주민들의 자존심과 명예를 살리고 낙후된 조치원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예비후보는 지난 10여년간 세종시무료급식소 밥드림을 운영하면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살아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지난해 밥드림 창립 기념식 모습>

주민들의 심부름꾼으로, 항상 주민 편에 서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하고 불공정한 시정으로 억울한 주민이 없도록 하겠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해서도 행복한 조치원을 만들 수 있도록 부지런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지난달 선거 사무실을 개소하고 당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대표공약으로는 ▲조치원 복숭아 축제 조치원으로 재유치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상인회 자체운영으로 전환 ▲아동수당지급 및 어린이 공원조성 ▲낙후된 조치원 주거환경개선 및 도시미관 개선사업 추진 ▲세종시 모든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지급 ▲장애인 재활 수당 지원사업 및 자립생활 예산확대 ▲자원봉사단체 행정적.재정적 지원 ▲여성.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및 지원금 인상 ▲택시기사 쉼터 신설 ▲사회적 약자 위한 무료급식 센터 신설 ▲조치원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및 특화거리구역 확대 등을 내세웠다.

그는 "조치원읍에서 열다가 신도시로 옮겨간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다시 조치원으로 가져오겠다"며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문서 예비후보는 ▲전)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세종시지회장 ▲전)세종시보훈단체협의회 사무국장 ▲현)세종시장애인후원회 이사 ▲현)세종시균형발전협의회 이사 ▲현)조치원 자이아파트동대표. ▲현)세종시무료급식소 사단법인 밥드림 회장 ▲현)바른미래당 세종시당위원장 특별보좌관 ▲현)바른미래당 세종시당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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