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진달래, 산벚꽃..."좋습니다" - 세종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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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일 23:46
라이프가볼만한 곳
금강, 진달래, 산벚꽃..."좋습니다"[가볼만한 곳]금남면 부용리 '꾀꼬리 봉', "가족과 함께 가보세요"
김중규 기자  |  sjsori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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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7  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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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길을 꽃 길이었다.

‘꾀꼬리 봉.’

세종시 금남면 부용리에 위치한 해발 272m 규모의 나지막한 산봉우리가 있다. 야트막하지만 주변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세종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봄이 농익어가는 14일 오전 11시.

부용리 쪽 주차장에 도착해서 산행을 시작했다. 동반자는 ‘새천년 맞이 기념 밀레니엄 사업’으로 ‘금강 강변 벚꽃 십리길’을 직접 진두지휘했던 진영은 전 세종시의원이었다.

진 전의원은 연기군 당시 의장을 역임했고 그 전에는 금남면장으로 금남면 부용리에서 대전시 유성구와 경계 지점인 ‘소문 산성’까지 10리길, 4Km벚꽃 길을 만들었다.

이제 벚꽃은 수령 18-9년을 자랑하면서 유유자적하면서 굽이굽이 돌아 흐르는 금강 물줄기와 한 데 어울려 세종시의 대표적인 봄 꽃길이 되고 있다.

이 벚꽃 길 중간 정도에 바로 ‘꾀꼬리 봉’이 있다. 낮지만 산세는 중간 중간 험악해 철제 계단이 만들어져 있고 정상에서는 사방팔방이 다 보여 작은 산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고 있다.

특히, 진달래 군락지가 많아 하얀 색을 자랑하는 산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물씬 돋아주었다. 날씨가 흐렸지만 꽃의 자태는 숨길 수 없었다. 꾀꼬리 봉과 바로 밑에 있는 장군봉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산행에는 약 1시간 정도 걸려 가족과 함께 주말을 이용해서 가볼만한 곳이었다.

이팝나무인가.
이날도 산행객들은 안내지도를 보면서 코스를 구상했다.
산벚꽃과 진달래.
진영은 전 세종시의원이 기기묘묘하게 자란 소나무를 보면서 설명을 하고 있다.
꾀꼬리 봉 직전에 있는 장군봉에 만들어진 장승들.
부용리를 휘돌아 흐르는 금강물줄기는 이제 세종시의 상징이자 젖줄이 됐다.
멀리 신탄진 엑슬루 타워가 보인다.
부강산업단지가 발 아래로 보인다.
꾀꼬리 봉 경관을 흐트러놓은 철탑. 산 허리를 가로질러 마치 칼로 베어놓은 듯 흉했다.
흐드러진 진달래는 군락을 이루면서 산행을 즐겁게 해주었다.
꾀꼬리 봉 정상, 이곳에 오르는 길목에 위치한 장군봉보다 오히려 전망은 좋지 않았다.
표지판.
괴꼬리 봉을 알리는 목제 꾀꼬리. 조잡해보였지만 진정성을 느끼게 했다.
내려오는 길은 군데 군데 조형미를 감안한 계단을 만들어 놓았다.
야자 매트, 야자수로 만든 것으로 친환경 제품이다.
폭포라는 데 수량이 적다. 하지만 갈수기가 지나면 제법 많은 양이 흘러 폭포 수를 이룬다.
휘몰이를 하는 금강. 부강 옆으로 스쳐 돌아서 다시 아람찬 교 쪽으로 흐르고 있다. 먼 훗날에는 부강 쪽은 '우각호'를 만들어 낼 것이다.
괴목, 귀면 형상을 하고 있다.
장군봉과 꾀꼬리 봉. 왼쪽이 장군봉이고 뒤 쪽 높은 곳이 꾀꼬리 봉이다.
진달래 밭을 가로질러 오르는 꾀꼬리 봉은 이름 마냥 아름다웠다.
바위 틈으로 보이는 소문산. 산성은 사통팔달한 곳에 축성하는 데 아마 저 위에 오르면 금강과 대전 벌이 한 눈에 보이리라. 맨 오른 쪽 뾰족한 곳이 소문산이다.
소문산성의 봄. 연개소문이 쌓았다는 산성이 있는 곳이다.
아마 불상이 있었을 듯한 장소, 바위 아래 켠에 두 발이 새겨져 있어 위 쪽에 둥그런 자연석이 광배를 이뤄 불상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두색이 모여 봄에만 볼 수 있는 모습을 만들어냈다.
"꽃이 아닙니다.", 떡갈나무 잎이 햇살을 받아 연두색 꽃이 됐다.
꾀꼬리 봉 오르는 길에 소나무 사이로 부용리 마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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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 이런 댓글 좀 올리지 맙시

나름 세종의소리가 살아남는 방법인

시민운동가??? 지나가는 금개구리

사필귀정 이런 벌금을 내는 것은

세종시는 목표만 있지 그에 따른

왜 모든 문제의 시발점을 세종교통

나는 이자를 잘안다. 세종시 큰일

진짜로 세종의 소리 변한게 없네요

이런일이 발생하는대도 세종시민 참

진정한 소상공인은 누구인가?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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