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협의회 심의 의결, 1구간 10.72㎞ 대상
<속보>= 세종특별자치시가 8월부터 행복도시 내 건설된 공동구시설물 1구간 10.72Km에 대해 LH 세종특별본부와 합동관리에 들어간다.
세종시는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이 설립돼 공동구 운영을 인수할 때까지 LH세종 특별본부와 합동관리하게 된다.
강성규 도시과장은 “민간위탁 수행에 비해 합동관리 할 경우 연간 약 1억6천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