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 강행 홈플러스, 과태료 5천만 원
개점 강행 홈플러스, 과태료 5천만 원
  • 곽우석 기자
  • 승인 2014.11.14 09:07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지나가디가 2014-11-27 10:52:12
푸른사과 댓글이 너무 편파적이고 심한것 아닌가요

웃긴다 2014-11-24 19:40:22
아래댓글중 푸른사과님
현실을 외면하지말고 너무심한것 아닌가---

텃세가 망친다 2014-11-24 12:12:00
세종시에 무엇이 맘 편히 올 수 있을까?
외국대학이 온다면 국내대학들이 난리 치고
대형 병원 온다면 의원들이 부르스를 출 판인데...

세종시민A 2014-11-23 20:48:19
이런 식으로 중기청이 유통시설하나가지고 행복도시의 발전을 가로 막는다면 행복도시는 옛 조지원시의 틀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세종시청도 국책사업인 행복도시 건설이 이런 수준을 넘어 더 많은 대형유통시설, 대형병원. 첨단교통시설이 유치되도록 적극 노력해야 합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세종시민A 2014-11-23 20:39:17
홈플러스를 편 들 생각은 없지만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은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마무 것도 모르는 중소기업청의 홈플러스 과태료처분을 철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 홈플러스 위치는 대형유통시설을 위해 행복청에서 계획한 것이고 행복도시 건설이 시작되면서 홈플러스가 입점한다고 널리 알려지고 신도시 주민들이 기다려오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