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중기청이 유통시설하나가지고 행복도시의 발전을 가로 막는다면 행복도시는 옛 조지원시의 틀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세종시청도 국책사업인 행복도시 건설이 이런 수준을 넘어 더 많은 대형유통시설, 대형병원. 첨단교통시설이 유치되도록 적극 노력해야 합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홈플러스를 편 들 생각은 없지만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은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마무 것도 모르는 중소기업청의 홈플러스 과태료처분을 철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 홈플러스 위치는 대형유통시설을 위해 행복청에서 계획한 것이고 행복도시 건설이 시작되면서 홈플러스가 입점한다고 널리 알려지고 신도시 주민들이 기다려오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