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부강면 역사·전통 알린 관광두레, 장관상 수상 세종시 부강면 역사·전통 알린 관광두레, 장관상 수상 세종시 대표 관광두레인 삼버들협동조합(대표 이규상)이 15일 전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관광두레는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정책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법인체를 만들어 관광산업을 추진하는 관광사업 공동체를 일컫는다.삼버들협동조합은 부강면 근현대 역사문화를 알리고 전통문화 계승에 주력하며 지난 2월 으뜸두레로 선정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삼버들협동조합의 대표 사업으로는 ▲이규상 대표의 설명과 함께하는 부강 명소(14 동네방네 | 류용규 기자 | 2022-11-15 16:25 “세종시, 유명 관광도시로 만들면 안되나요” “세종시, 유명 관광도시로 만들면 안되나요” 사람들이 입만 열었다 하면 행정수도, 아파트 이야기밖에 나오지 않는 세종시를 주말이면 관광객들이 대거 찾아오는 관광도시로 바꾸어 놓겠다는 사람들이 있다.얼핏 들으면 현실을 전혀 모르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는, 이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은 세종시 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관광문화재과(과장 이칠복) 소속 공무원 17명.언제일지 장담을 할 수 없지만 세종시를 전남 여수시, 경남 통영시처럼 연간 관광객이 1000만명 이상 몰려오는 곳으로 만드는 게 이들의 꿈이다.외지인들이 인정하는, 가볼 만한 세종시 관광지로 꼽히는 곳은 도심지 인 문화·체육 | 류용규 기자 | 2020-09-08 09:47 ‘세종시=관광도시’로 만드는데 주민들 팔걷고 나선다 ‘세종시=관광도시’로 만드는데 주민들 팔걷고 나선다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한 관광두레 사업 공모에 8개 주민사업체가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세종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관광두레 공모 결과 여행업 2개, 관광체험업 5개, 식음 1개 등 최종 8개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심사 결과 여행업 2개 사업은 ▲세종시 관광명소, 역사 속 인물 탐구를 주제로 여행 사업을 하는 ‘알알이여행’ ▲대중교통을 이용한 세종시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여행사업인 ‘1200원의 행복여행’이다.관광체험업 분야에 선정된 5개 사업은 ▲추억의 감 문화·체육 | 류용규 기자 | 2020-09-02 10:08 고운동 최영화씨, 문체부 관광두레사업 공모 당선 고운동 최영화씨, 문체부 관광두레사업 공모 당선 세종시 고운동 최영화씨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최한'2020년 관광두레사업' 공모에서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문체부가 지역 관광 문제를 주민들 스스로 해결하도록 지난 2013년부터 공모사업으로 시작한 것으로 숙박, 여행알선, 체험 관광 등의 창업과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적으로 14개 지역에 85개 사업이 선정됐다.세종시 마을교육공동체 마세아대표로 활동중인 최영화씨가 선발된 부문은 관광두레 PD로 3년에서 최대 5년간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하여, 사업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문화·체육 | 김중규 기자 | 2020-03-30 16: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