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착하여 신도시의 변모에 맞게 생활하고싶음.진정으로 반대하는 여러분의 속내는 무엇인가?주민을 위한 대모안가? 아니면 당신들의 입장론을 볼모로항 머니가 전부인가? 만약,발전기금을 전제로 이런 집회를 하고서 지밥그릇만 챙긴다면 당신들은 상도도없는 장사치에 부구하다고봄.이 사람은 말하고싶음, 집회를하고 대모를 하고,홈프러스 문을 못열게하여 상생의 이득이 발생한다면 제발 시민들을위한 것으로 환원되어야한
지금의 현실,누구를위한 조치인가?홈프러스 입점이 오늘의 문제인가? 이미 예전부터 고시되어 세종시의 정주여건을 감안하여 예고된 사업계획대비 현실인것을 상생협력이니 뭐니 하면서 발목을 잡는 것이 타당한지 안타갑습니다.슈퍼협동조합과 상인연합회는 지금것 무엇을 준비하고있다가 다된밥에 재을 터는지 알수가없음. 진정 상생발전을 꾀한다면 진작부터 주무관청에 협상의 조건을 제시했어야하지않나싶음.이쪽 세종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