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세종점, 개점 전면 연기되나
홈플러스 세종점, 개점 전면 연기되나
  • 곽우석 기자
  • 승인 2014.11.05 15:32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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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맨 2014-11-06 02:21:13
이 집회및 슈퍼협동조합의 오늘의 문제,정말 잘들생각하고서 행동해야한다고봄.무조건 때쓴다고 일이 풀리지는않다고봄.정도에맞게 저항은하되 그로 발생하는 조건들과 발전기금은 세종시민에게 환원될 수있는 것들이 겸해야한다고봄.당신들만의 주머니 챙기기식으로 이번사태가 마무리된다면 슈퍼조합이니 전통시장이니 이젠 고객 둑 떨어짐을 명심하고서 집회하시기바람니다.또한 세종시 당국자 이하 주무부서 종사자 공무원나리

세종맨 2014-11-06 02:14:46
이제 정착하여 신도시의 변모에 맞게 생활하고싶음.진정으로 반대하는 여러분의 속내는 무엇인가?주민을 위한 대모안가? 아니면 당신들의 입장론을 볼모로항 머니가 전부인가? 만약,발전기금을 전제로 이런 집회를 하고서 지밥그릇만 챙긴다면 당신들은 상도도없는 장사치에 부구하다고봄.이 사람은 말하고싶음, 집회를하고 대모를 하고,홈프러스 문을 못열게하여 상생의 이득이 발생한다면 제발 시민들을위한 것으로 환원되어야한

세종맨 2014-11-06 02:04:09
지금의 현실,누구를위한 조치인가?홈프러스 입점이 오늘의 문제인가? 이미 예전부터 고시되어 세종시의 정주여건을 감안하여 예고된 사업계획대비 현실인것을 상생협력이니 뭐니 하면서 발목을 잡는 것이 타당한지 안타갑습니다.슈퍼협동조합과 상인연합회는 지금것 무엇을 준비하고있다가 다된밥에 재을 터는지 알수가없음. 진정 상생발전을 꾀한다면 진작부터 주무관청에 협상의 조건을 제시했어야하지않나싶음.이쪽 세종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