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고문은 "세종의 소리가 명품도시의 소식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잘 하고 있다" 며 "인터넷 시대에 걸맞는 뉴스 매체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신 고문은 김중규 대표와 점심 식사를 함께한 후 지난날 대전일보에서 함께 근무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신 고문은 김 대표와는 청와대 출입 후임 기자와 정치 경제부 후임 기자로서 끈끈한 관계를 맺어왔다.
특히, 신 고문은 현직에 있을 당시 김 대표가 언론계 후배들로부터 존경받아온 점을 강조하며 "'세종의소리' 발전을 기원한다"는 격려의 메세지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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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활짝웃으시는모습 끈끈한정이느껴지는군요
두분다건강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