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주산인 원수산 대덕사에 흰 눈이 소복히 내려 산사를 찾은 사람들의 마음을 씻어주고 있다. (2011년 12월 25일 오후) 범종각에는 종이 없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그 날을 기다립니다. 하얀 눈이 내린 대덕사에서 백의관음이 중생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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