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는 다 끝났다. 너무 늦었으니..."
"얘기는 다 끝났다. 너무 늦었으니..."
  • 김중규 기자
  • 승인 2012.03.02 13:07
  • 댓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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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2012-03-08 17:49:30
중소기업을 힘으로 억누르는건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아닐수없다. 김영숙 대표님 힘내십시오. 정의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관용 2012-03-08 17:45:43
기사 마지막에 있는 관용 한글자가 모든걸 대변해줄수있을듯 하다. lh의 관용이 가장 필요한 시기 아닌가

장군봉 2012-03-07 19:01:24
김영숙 대표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자나요~
LH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중소기업 우선이지 총리실이 우선이냐
국민들은 분노한다~ 분노한다. 분노한다
어서빨리 바로잡아 중소기업 우대하자~.

전준상 2012-03-07 18:50:44
기업의 회생이 우선인가 총리실 입주가 우선인가
그것부터 물어보고 싶다 천막을 치고라도 기계를 옮기겠다는
기업 대표의 호소가 20일이라는 시간의 여유를 요구하는 기업 대표의
애원을 매몰차게 거절하는 LH공사의 개발부장 나리
그렇게해서 나리가 얻는 것이 무엇인지요 기업이 살아야 국가가 살고 국민이 사는데
총리실 이전이 그리도 증요하던가요? 총리께서 그리 시키시던가요 ?
한번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sbchul05 2012-03-07 15:39:33
강자에게는 후하고 약자에게는 강한게 후진국이겠지. 이래서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중조기업이 살아야 이 나라 경제가 탄탄해진다는 것은 말로만 하니 말입니다. lh는 관용을 베풀어 약자에게 배려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