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는 다 끝났다. 너무 늦었으니..."
"얘기는 다 끝났다. 너무 늦었으니..."
  • 김중규 기자
  • 승인 2012.03.02 13:07
  • 댓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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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철이가 2012-03-07 03:28:06
세상에 이런일이 안되죠 그러면 힘없는 사람은 살수있나요 대한민국에서 모두가 축복받아야 마땅할세종시 출범을 앞두고 이렇게 고통을 받어서야 되겠습니까 세종시 출범으로인해 이사가는것도 억울한데 안간다는것도 아니고 시간을 조금만달라는데 이렇게 밀어부쳐서 얻는것이무엇입니까 제발 소통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소통 만이 모든것이편안해집니다 고려소재 관계자님들도 힘내시고요화이팅입니다.

서원진 2012-03-05 12:26:59
고려소재 김영숙 대표이사님 정말로 마음고생 많으시고 힘겨운 싸움하고계십니다.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믿어요. 그동안 정부는 서민경제를 위하고 중소기업을 위하는 정책을 편다고 기회있을 때마다 홍보해왔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을 위해 살피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kbs함께사는 세상에 한번 나와보는 것도 좋을듯싶네요.LH공사는 각성해야할것임

박종선 2012-03-04 19:14:38
제발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을 힘들게하는 정부가되어 줬으면히는 바램이다.
현 Mb정부가 해나가는 정책이 대기업만 싸고 감돈다는 여론이 분분한데 계속 민의는 아랑곳하잖고 이렇게
중소기업인을 힘겹게해서야 나라가 걱정된다.

신문고 진실 2012-03-04 18:24:36
LH공사는 과잉충성 하지말고 관용과 인내로 기다려줘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의 근원은 MB가 정운찬총리와 함께 수도분할-행정도시 대신,대규모 미래형 복합기업도시를 추진했는데,만일 그렇게 됐다면 내려가기 싫어하는 대부분 공무원과 중소기업공장 강제이전에 따른 불상사는 없겠지요. 경제적 부를 창출하는 기업도시 대신 수도분할-행정도시를 강력히 주장한 사람들은 너무 큰 업보를 쌓았고,자손만대에 크게 통탄할 일입니다.

강덕구 2012-03-04 17:54:55
과장님 제발 중소기업을 살려놓고 바랍니다
이러다 중소기업이 망하면 LH도 나라도 망해 들어갑니다
제발 약자를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