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자연공원, 조천공원, 운주산 등 3곳 언택트관광지 100선 선정
고복자연공원, 조천공원, 운주산 등 3곳 언택트관광지 100선 선정
  • 김중규 기자
  • 승인 2020.07.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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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관광지  고복자연공원
세종시에서는 고복자연공원과 운주산성, 조천 연꽃공원 등 3곳이 지역관광협회가 지정하는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뽑혔다. 사진은 고복자연공원

세종시 대표 관광지인 고복자연공원, 운주산성, 조천연꽃공원 등 3곳이 지역관광기관협의회가 선정하는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언택트 관광지 100선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여행·가족단위 테마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으로 전국에서 100곳을 지정했다. 

이번에 100대 관광지에 뽑힌 고복자연공원은 1,949㎢의 면적으로 산의 자연림, 용굴, 사찰, 야외조각 전시장 등이 있으며, 약 3.5㎞의 수변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산책코스로 유명하고 봄철에는 9.5㎞에 달하는 벚꽃길이 펼쳐지는 곳이다. 

운주산성은 성의 둘레 3,210m, 폭 2m, 높이 2∼8m의 웅장한 백제산성으로, 분지형의 산세와 수려한 풍치가 일품이다.

조천연꽃공원은 부용리 벚꽃길, 고복저수지 벚꽃길과 함께 세종시의 3대 벚꽃길로 유명하며, 여름철에는 벚나무가 제공하는 그늘과 조천을 따라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연꽃공원의 연꽃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시는 지난 4월 세종호수공원이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도 3곳이 선정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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