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왜 ?왜?왜? 세 번을 외쳐도 생각나지 않는 사람은 이 글을 잃지 마세요. 지금이라도 잘못된 관행과 비양심은 버리고,양쪽 가슴에 손을 언고서 자신의 이름을 불러 보시요. 나의 얋박한 꽤에 수많은 사람들을 등에 업고 나가는 사람은 아닐런지??? 아!!!!! 이제는 말하노라! 밝은 내일이 수많은 사람들의 애환을 씻어 주리라고,지금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자고...(벗어납시다.새롭게...)
상인주권을 거론하며 직선제를하자며 뛰어든것이 이렇게 확산된것 같습니다.기자님,이번사태를 좀 더 면밀히 조사하여 기사화하는것이 진정한 세종의 소리가아닌가싶습니다. 이번시장통합은 재래시장(정리대표)과우리시장(원리대표)의 균등한 시장의 예산지원으로 침체되가는 시장살리기를하자고 한것인데 뜻밖의 결과가 나왔네요.왜!조치원시장(가운데상인)상인들이 통합으로 같는지 안물어 볼수가 없네요.한번 시장을
기득권을 뒤늦게 잡으려는 안간힘으로 보여집니다.이 문제의 해법은 모든 언론이 좀 더 발전적인 측면에서 사태를 명확히 기사와 함으로써 독자들의 혼란을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그리고 이황지사 매일매일 연재하여 시장의 문제와 대책도 내보내주세요.언론이 움직이면 함부로 못먹습니다.가사님!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