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가 베틀을 짰다는 전설이 있는 경북 의성군 의성읍 치선리 선암 마을 베틀 바위 선암사 3층 석탑 선암사. 원래 위치는 베틀 바위 바로 아래였으나 최근 새로운 절을 지으면서 골짜기로 내려왔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오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