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좀 챙피한줄알어라 솔직히 후보자중 이씨가 유력한 대항마로 본다. 지역색을 가지고 공격하는 한심한 사람이 무슨 자격이 있는가? 앞으로 세종시에는 전국 각지역의 사람들이 모여살게되는데 그때가서도 전라도, 경상도 운운 할건가? 막말로 한명은 연로해 거동과 사리판단을 못하시는거 같고 한명은 철새다. 민주당 개망신 시키지 말고 현명한 판단을 해주길 바란다.
종가집 맏며느리..
사람들은 말없이도 누가 진정한지 안다.
명절이면 서울에서 고급차에 밍크코트에 번쩍번쩍 장신구 달고
오는 둘째 며느리.
선물 나눠주며 교언영색으로 친척들 환심사고 있을때,
부뚜막에서 찬 준비하고 아궁이에 불지피는 맏며느리의 존재감은 없다.
그러나 한발짝 멀리서 보는 이웃들은 다 알고 있다
시부모 편챦으실때 머리를 잘라 탕약을 끓이던 사람은 맏며느리였슴을,
오늘도 종가집을 지키는 이는 오롯이 자기 일을 하는 맏며느리뿐임을.
속이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