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소리
2018.7.23 월 17:38
소식행정
정경호 주무관 ‘건설VE전문가’ 자격 취득세종시 공직자 최초…예산절감ㆍ성능향상 설계 대안 도출
신도성 기자  |  hujeo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0  14:4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경호 주무관

정경호 세종시 주무관(49, 행정도시지원과 근무)이 세종시 공무원 최초로 건설VE전문가 국내 자격을 획득했다.

VE는 'Value Engineering', 즉 가치공학을 의미하며 건설공사의 설계 및 시공단계에서 비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이는 방법에 대한 공학이다.

건설VE는 설계의 경제성 등을 검토해 예산절감과 성능향상을 위한 설계 대안을 도출하는 분야로, 건설기술진흥법상 총 공사비 100억 이상 공사의 기본·실시설계에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한국VE연구원(이사장 현창택) 주관으로 전문의무교육과 12개 과제 워크숍, 실무경력, 필기시험, 면접 등 자격 검정을 거쳐 인증되며, 건설VE 검토조직의 책임자나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하게 된다.

정 주무관은 공공건축 사업관리 전문관으로 근무하며, 대규모 공공건축사업에 대한 기획 및 사업계획 수립을 물론, 설계· 공사감독 및 설계V*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조치원읍 제2복컴 건립을 포함한 3개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VE 5건을 추진하면서 기능개선을 위한 설계 대안 총 235건을 검토, 초기 공사비 27억4백만 원을 절감한 바 있다.

또 지난 2월에 아주대학교 도시개발학과에서 ‘사용자의 이용 경험과 개인의 거동성을 고려한 공공도서관 수요추정 모형’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 주무관은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품격 있는 삶을 위한 공공건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전문성을 연마, 시민공감 행정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신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늘 푸르름 유지하세요.

면지역 불법 증축 건축물도 단속해

법안발의자 명단입니다 http:/

덥습니다.세종시도 덥습니다.포항

최초의 원안으로 건설해야 한다.

어쩌다 이런일이. 하긴 무더위가

출범을 축하합니다,! 주욱 발전

성시인님 그 열정 대단합니다. 존

수고하셨습니다. 더 큰 뜻을 향한

ㅋㅋㅋㅋㅋ 저기가 통학로?? 학생
신문사소개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로 58  |  대표전화 : 044-904-5151  |  팩스 : 044-904-5150
등록번호 : 세종 아 00002  |  발행인 : 유동임  |  편집인 : 김중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규  |  등록일자 : 2011년 11월 14일
Copyright 2011 세종의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