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오는 6일 세종시당을 방문하고 지방선거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40분 세종시당사를 찾아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인 문경희, 윤상호 후보지지를 세종시민들에게 호소하게 된다.
정의당 비례후보1 문경희 후보(가운데)는 현재 정의당 세종시당(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사단법인 세종여성 공동대표,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이사, 국가인권위원회 장애부분 인권강사,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연맹(DPI) 여성장애인위원회정책위원, 사랑누리 장애인단기보호센터, 인권지킴이단으로 활동 중이다.
정의당 비례후보2 윤상호 후보(오른쪽)는 현재 정의당 세종시당(준)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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