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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4 토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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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 최초 '미니진로코칭박람회'2018학년도 대입지원 계획 7대 과제 발표, 교육수요자 의견수렴 및 공감대 확산
곽우석 기자  |  sjsori090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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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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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은 13일 2018학년도 대입지원 계획 8대 과제를 발표했다.

세종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니진로코칭박람회'를 운영한다. 학생들의 대입 만족도 향상을 위한 첫 시도다.

'미니진로코칭박람회'는 중학생들의 고교 선택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진로희망 실현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지난해 실시한 ‘중3 대상 진로진학컨설팅’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미니진로코칭박람회’로 확대했다. 참여자 역시 지난해 192명에서 올해 1,200명으로 대폭 늘었다.

아울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대학 전공과 연계한 ‘진로적성 개발 길라잡이’도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보급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1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8학년도 대입지원 계획 8대 과제를 발표했다.

▲대입지원자문단 구성·운영 ▲중3 대상 미니진로코칭박람회 운영 ▲대입지원교사단 조직 확대 및 전문성 강화 ▲진학지원센터 운영 내실화 ▲대입설명회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운영 ▲고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 실시 ▲현장 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자료집 제작 보급 ▲중학교 학부모 대상 학생부 종합전형교실 운영 등이 주요 내용이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대입 분야 만족도와 대입 결과 제고를 위해 교육청을 중심으로 현장 보완적 대입지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대입지원 현장 의견수렴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대입지원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 중·고등학교 학부모, 학교장, 교감, 대입지원교사단, 교육전문직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는 자문단은 정기 및 수시 협의회를 통해 대입을 지원한다.

대입지원교사단은 조직 확대와 함께 전문성도 강화된다.

지난해 88명으로 운영했던 대입지원교사단은 올해는 100명 이상으로 확대한다.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청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교육청과 대학 공동 주관으로 대입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연 5회 실시할 계획이다. 교사별 관심분야, 지도 역량 등을 고려해 현장 컨설팅, 자료개발 분야 등에 참여하게 해 실무경험도 익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진학지원센터 운영도 내실을 기한다. 지난해 예약상담으로 운영해오던 진학지원센터를 수시·정시 상담 집중기인 7∼8월, 11∼12월에는 상시 운영체제로 전환해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진학지원센터 운영 교사단을 별도로 조직하고 상담의 질 향상을 위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상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입정보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대입설명회와 대학입학정보박람회도 운영한다.

대입설명회는 대학과 연계해 3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연계해 2회, 학교별 대입설명회 10회 등 총 15회에 걸쳐 실시한다. 또, 대학 입학사정관들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4년제 대학 70개교, 전문대학 25개교를 초청해 ▲대입설명회 ▲진학상담부스 ▲진로진학특강 등으로 운영한다.

고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도 지속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신규 편성된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지난해 지원하지 못했던 학생들을 중심으로 약 2,100명에게 진로진학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 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자료집도 제작·보급한다.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대입전형에 대비해 현장 교사들이 진학지도 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자료집 제작 보급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판단에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5종의 자료집을 제작·보급한데 이어 올해에도 ▲학생부 종합전형 지원 사례 ▲수시 상담 ▲정시 상담 ▲대학 전공 연계 진로적성 개발 등 총 4종의 자료집을 추가로 제작해 교사들의 진학지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학생부 종합전형교실도 연 2회 운영한다. 변화하는 대입제도로 인한 중학교 학부모들의 고등학교 선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등학교에서의 교과 및 비교과 지도 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2018학년도 대입지원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현장의 대입지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세종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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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광역 지자체가 맞나요?

갈길이 멀지만 희망적입니다.

저도 님의 말대로 그 기사를 접하

잘 모르는 분이지만, 진정한 주민

그렇습니다. 공무원이 남의 동에서

지방분권~ 주민들이 주인이된다~

세종의 다른 지역지 4곳에서나 다

축하합니다. 좋은 조직으로 이끌어

미쳤나? 돌았나? 그냥 미친척한거

조치원 촌사람들 가지가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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