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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24 월 17:03
오피니언칼럼
고통의 시간
매헌  |  yeo3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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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0  23: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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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의 시간 -

나도 이 만큼 아팠던적 있었지

생살을 도려내는 아픔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

허옇게 고인 아픔의 눈물 가슴을 적시고

밤을 새워 울어도 가시지 않던 서러움

이젠 튼튼한 사랑으로 남았으니

네가 있어 고맙다.

 

( 봉곡사 오르는길 소나무의 아픈 흔적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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