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있는 소식지 - 조용한 기다림 - 세종의소리
세종의소리
2017.3.30 목 07:34
라이프마음에 담는글
조용한 기다림
우종윤 기자  |  man-p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25  09:43: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수비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 줍니다.

 

기다림의 마음을 가져본 사람들은

관계 그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관계가 끊어지는

순간들이 여러번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관계가

끈헝지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한번 없이 끈내버린 자신의 조급함입니다.

 

조급하지 말기,

그리고 조용하게 기다리기,

이것이 살아 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익숙해 지지마라 중에서-

<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우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어려운 과정이 있었다는 데 축하합

김기자가쓴는기사는안볼려고하지만70

원장님 축하드립니다.

정말일까요? 보도자료란? 기

애초 정류장 이름을 지을때 주변

그렇군요. 항상 위험하다고 생각

세종시는 전체가 도로망이 제일 문

축하드립니다 인생을 멋지게 사시

근데 밥드립 없어지니가 좋더라..

축하합니다.펜의 힘이 큰대 이런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로 58  |  대표전화 : 044-904-5151  |  팩스 : 044-904-5150
등록번호 : 세종 아 00002  |  발행인 : 유동임  |  편집인 : 김중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규  |  등록일자 : 2011년 11월 14일
Copyright 2011 세종의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