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 -무수히 많은 세월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묵묵히 이겨온 지난 날 잊고꼭 잡은 손 따스해 질 때까지붉었던 맘 그냥 그대로남은 세월 같이 걷자고 약속 한다그게 사랑이니까..! ( 익산 왕궁리 석탑 )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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