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 대전충남본부 본부장(김완식)은 17일 세종중앙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청사로 초청하여 석유 관련 시청각 교육과 시험실 견학활동을 진행했다.<사진>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꿈을 크게 키울 수 있도록 석유제품의 생산, 석유와 함께하는 생활 등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18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위로하고, 사랑의 쌀을 전달하여 지역사회 복리증진에 기여하였다.
이전부터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충남본부 본부장(김완식)은 평소 세종지역의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일일이 찾아가 매분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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