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비우고 배를 채우라” 말씀에 갈등

jeong 2014-09-10 23: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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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글 깊은여운을 남기며 다음글을기대하게습니다

fkvkdpf 2014-08-07 05: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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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오유정 2014-08-01 14: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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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행을 다녀온듯 도덕경이 여운을 남기네여, 또한 김장수 관장님이 함곡관 주인인듯 참 잘어울려요 대단합니다. *^^*

양촌 2014-07-31 16: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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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으면 마치 제가 함곡관을 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즘 새월호 사건을 겪으면서 국가의 역할이 무엇일까??하는 의문이 드는데 노자의 "소국과민"이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글 부탁합니다!!!

준 2014-07-31 07: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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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하구요....
글(기행문)의 흐름과 내용이 정말 수려하십니다. 전혀 몰랐던 중원에 대한 호기심, 중원 무술과 노자/도덕경에 대한 호기심이 샘솟게 됨니다. 연이은 관장님의 좋은 글에 즐거움이 새록새록입니다.
두고 보고 기다리고, 그냥 지켜만 봐줘도 세상사는 제대로 돌아갈텐데 현대를 사는 이들은 작위와 목표달성과 업적으로 치장되는 수고로 점철되지 않으면 안되는 환경을 살아가고 있어 안타깝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