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가 새누리당인데 같은 당끼리 따지고 드는 모양새는 이상하고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의사표현 하는 건 당연합니다 새삼스런 일도 아니고
문제는 예의가 없고 평소 자질이 많이 부족하다는 말이 시의회에서 종종 들리니
선거때 시민들이 잘 가려내야지요
누가 말만 잘 하는지, 지역구를 제대로 챙겨왔는지, 시민을 대표할 만한 인물인지.
연기군때보다는 높아야 합니다 수준이
민주당에 인물난이 심각하고 특히 여자가 없다고 하던데
충남대 나오고 남자 빰칠 정도로 욕 잘하는 여자 시의원이 윗분이요?
새누리당 여자 시의원은 젊잖기라도 하지 아무튼 민주당은 내년에 전쟁날 듯.
사람 몇 되지도 않으면서 서로 잘 났네 못 났네 한다지 아마
새누리당은 구경만 해도 이 지역구는 차지하겠구만
민심의 힘을 보여 드리리다.
어른도 몰라보는 안하 무인의 행태를 만 천하에 공표하는 장이 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