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유-박영송의원, 한판붙는다
김부유-박영송의원, 한판붙는다
  • 김중규 기자
  • 승인 2013.06.18 15:18
  • 댓글 3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흥미롭네요 2013-06-18 22:22:59
정당 비례대표와 지역구 출신 의원간의 대결이라 흥미롭네요.조치원읍을 지역구로 출마하여 당선된 김부유의원과 연기군과 충남도의원 모두를 비례대표로만 당선되었던 박영승의원 둘중 하나는 고배를 마셔야 되는데 지켜봅시다.

조치원읍민 2013-06-19 09:14:56
의정활동 면에서는 용호쌍박이라고 하는데
ㅋㅋㅋ 유한식과 최민호 상황과 함께 제일 볼거리 같네요.
명심하세요.
두분다 의원이기 이전에 인격이 먼저이고 품성이 먼저입니다.
두분다 시민위에 있는 의원들 같습니다.

신흥자이 2013-06-19 12:51:58
의정활동면에서 용호쌍박??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
위 아래 모르고 욕 잘하고 안하무인에 잘 비비고 요란하게 떠들고 다닌다고 하던데
내년에는 다른 분이 이 지역에서 시의원 될테니 걱정 마십시요
민주당을 아주 만만하게 보는 것 같은데 천만의 말씀 두 분 뜻대로 안될 거라 생각합니다

껌벅이 2013-06-19 17:03:15
위 아래 모르고 욕 잘하고 안하무인에 잘 비비고 요란하게 떠들고 다니는 분이 누구요.
그래야 그분 안찍지요.
소문은 있던데 그 분이 맞나?
나는 만나본 일이 없어서 소문이 사실인지 알수가 없어서 말입니다.
그리고 두분 말고 이 동네에 나올 사람이 또 있다는 말인데 그럼 누구지?

자이 2013-06-21 17:36:39
너무 말을 많이하고 자기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 인간이 있지요!! 이제 그사람은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 반성하세요.영웅주위적 의원은 우리 세종시민이 안바랍니다 자질을 갖춰야죠 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