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2일 18시 세종시의 앞날이 결정되는 시점이군요
6월 4일 선거에서 상대후보를 여유있게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하느냐 혹은 이미 각종 구설수에
휘말려 상대방에게 약점을 노출시킨 후보를 정하느냐 것은 이제 시민의 몫입니다
세종시의 새누리당원, 유권자를 믿습니다
박헌의씨 녹취록에 나온 박의 말씀 한마디 . 시 지구당위원장 한자리 못차지하면서 무슨 후보냐? 여기 정답이 있지요.누가 그렇게 새누리당을 사당화했습니까?누가 세종시당을 누구를 위하여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부정적인세종시 뉴스 그동안 많이 들으셨죠? 개혁의 주인공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