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이후 세종시는 잃어버린 6년"

시민 2014-02-04 14: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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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들어와야 세종시가 살아납니다./ 서울에 있는 종합대학의 유치 및 지원이 필요합니다./ 산학 결연이 필요하지요/ 그리 되면 인구는 자연스레 늘어나지요/유치인구를 줄인다는것은 안전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미래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이것은 적입니다./글구 시장선거의 승리관건은 이것의 북부지방 유치입니다./ 아직까지 북부지방의 유권자가 훨씬 많습니다./이것에 대한 구체적사항까지 공약으로 나온다면 필승입니다

승 2014-02-04 17: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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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정부여당을 설득할 책임이 시장에게 있습니까? 이거 행정고시 컨닝으로 하고 공무원생활했나?아님 모르는척하는거야? 그건 지역구 국회의원이 설득해야할 일이자나..이 해 찬 씨가 할 일 아닙니까?특별법을 세종시에 제출한것도 아니고 시장이 무능해서 못한다는 게 말이 되냐? 2012년 국회에 제출하고 새누리당이 하기전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설득도 못하다가 ...이거 사람 좋게 봤는데 뻔뻔함이 이루 말할 수 없구만

승 2014-02-04 18: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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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백과사전 찾아보세요 시장이 하는 일이 먼지..국회의원이 하는 일이 먼지?이거 안하무인도...
당신 고향인 전북 고창에서는 군수가 국회가서 설명하고 설득하나요?국회의원이 하나요?아님 전북도지사가 하나요? 국회의원이 할일 못하고 1년 넘게 방황하고 지 정치해놓고 그걸 단체장한데 덥어 쓰우는 종자는 모요?

내생각 2014-02-04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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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님 뭐 좀 알고 이야기하세요. 2012년 8월 29일, 유한식시장은 선진당을 탈당하고 새누리 입당을 하면서, "세종시법 개정을 위해 이해찬 의원도 노력하고 잇지만, 새누리당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따라서 국회와 정부에 막강한 힘을 발휘할 막강한 정치력을 필요로 하고 있기에 ㅅ새누리에 입당한다"라고 했어요. 입당의 변처럼, 유한식 시장은 새누리당인 집권여당을 설득하고 정치력을 발휘했어야 하는데,,,,

나대로 2014-02-04 19: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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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이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