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는 나눔의 실천하는 곳으로 매출액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게 된다.
유명어린이집 유명희 원장은 “아이들에게 교육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가입을 하게 되었다” 며 “작은 나눔의 실천이지만 이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연중 진행되며 가입문의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http://sejong.chest.or.kr/)와 전화(070-4269-0567)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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