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산학협력 가능한 세종테크밸리, 마지막 10차 분양
서울대와 산학협력 가능한 세종테크밸리, 마지막 10차 분양
  • 류용규 기자
  • 승인 2024.06.04 10: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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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지식문화산업 기업이 대상, 산업·복합용지 4개 필지
3.3㎡당 산업용지 약 200만원, 복합용지는 약 290만원 수준
고려대·충남대 등 7개 대학 ‘공동캠퍼스’, 올해 9월 개교 예정
토지이용계획 및 업종배치계획
토지이용계획 및 업종배치계획 (지도=행복청)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에 있는 세종테크밸리(도시첨단산업단지)에 마지막 남은 산업·복합용지가 분양된다.

분양 차수로는 10차인 이번 마지막 분양은 산업용지 2필지와 복합용지 2필지, 총 4개 필지로 BT·ET·IT 등 첨단산업 및 지식문화산업 기업이 공급 대상이다.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행복청 등 3개 기관에 따르면 평균 분양가격은 필지별로 조금씩 상이하나, 3.3㎡당 산업용지 약 200만원, 복합용지 약 290만원 수준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주심사기준에 따라 입주신청서를 작성, 7월 25~26일 이틀간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세종테크밸리 입주심사평가단이 입주 희망 기업의 기술·신용등급 및 경영실적·사업계획·재원조달계획 등을 기준으로 입주기업 심사를 진행, 9월 내로 협의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는 것. 더 자세한 사항은 세종테크밸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했다.

세종테크밸리는 행복도시 도심에 위치한 유일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도시 인프라와 산업단지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3개 기관은 전했다.

인근에는 서울대, 고려대 등 7개 대학이 공동으로 교사를 활용하는 신개념 캠퍼스인 ‘공동캠퍼스’가 올해 9월 문을 열 예정이다.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은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전문 인력 확보, 기술 교류 등 산·학 협력이 용이할 것이라고 3개 기관은 전망했다.

한편 세종테크밸리 총면적은 82만2495.6㎡이고 평수로는 약 24만9000평이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 2015년부터 최근까지 2193억원이 투입됐다.

김홍락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세종테크밸리 10차 공급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세종테크밸리가 입주기업에게는 성장 발판이 되고, 행복도시에는 도시의 신성장동력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궁호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에 분양하는 필지에 유망한 첨단기업들의 입주를 기대하고 있다”며 “세종테크밸리가 조기에 활성화되고 도시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분

일 정

비 고

공고

’24.6.5()

LH 청약센터 및

세종테크밸리 홈페이지

(www.sejongvalley.com)

질의접수 및 답변

’24.6.18()∼6.28()

입주신청서 접수

’24.7.25()∼7.26()

10:00∼16:00

LH 세종특별본부

(방문접수만 가능)

입주기업 심사

’24.8~ 9

세종테크밸리 입주심사평가단

협의대상자 선정결과 공고

'24.9월 초

세종테크밸리 홈페이지

(www.sejongvalley.com)

입주계약

'24.10월 중

세종특별자치시

토지매매계약

LH 세종특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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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모 2024-06-07 01:55:11
유치가 잘되길 최선을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