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종 행복클럽 회장은 "배드민턴 운동이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으면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어디서든 가능한 운동이고, 배가 나오신 60대 어르신, 출산후 회복기에 있는 여성등이 참여하여 건강을 되찾는 등 운동을 통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것이 배드민턴의 매력"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행복클럽 운영시간은 시민체육관에서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간편한 복장과 배드민턴 라켓 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