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국세청장상에 이은 잇단 수상, 성실한 납세의무 다한 기업
서종우 리봄화장품 대표이사가 4일 납세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서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대전지방 국세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 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납세 의무를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리봄은 지난 2018년에도 국세청장상을 수상, 납세 의무를 다한 기업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으로 기업의 사회성을 입증한 중소기업이 됐다.
세종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에 위치한 리봄화장품은 올해 매출목표 315억원 로 늘려잡고 탈모 완화를 위한 기능성 탈모샴푸와 탈모토닉을 생산해 수출과 내수시장을 공략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