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갑의 시로 읽는 세종] 어느새 한 해 다가오고... 설 2 어느새 한 해 다가오고 손주 무럭무럭 자라고 나는 얇게 줄어들고 쏜살 바람결 돛단배 떠간다 고희 섬나라 종심 울돌목 회전하며 보배로운 녀석 가족 둘러 밥상 마주 대한다 훈훈 흐르는 정 건강 행복 펼쳐져 소원 새날 열리고 해상 일기도는 예측 불허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신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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