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2023년 장애인 평생교육 발전 유공' 기관 분야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1년부터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을 세종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해온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그동안 세종형 수어교재 ‘종ᄆᆞᆯᄊᆞ미’ 등 10개 사업을 다뤄왔다.

시상은 지난 달 29일 세종시청 종무식 자리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인 남궁영 원장에게 대신 전달했다. 

한오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