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2주년 축하 메시지...미래를 여는 신문, 바른 언론으로 성장 기대
창간 12돌을 맞은 '세종의소리' 축하메시지를 세종시장, 교육감, 시의장, 상의회장, YWCA회장이 보내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미래를 여는 신문', 최교진 교육감은 '시민의 벗', 이순열 시의장은 '옳은 소리, 바른 소리'로 창간을 축하해주었다.
또, 경제계를 대표하는 이두식 상의회장은 '따뜻한 지역 언론', 그리고 김인숙 세종 YWCA회장은 '기록의 역사'로 창간 의미를 부여하면서 12년째 맞은 생일을 축하했다.
감사의 말씀을 함께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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