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칼럼] 빛으로 여는 세종의 하늘
2일부터 열리는 세종 빛 축제.
출발에서 부터 삐걱댔던 축제가 빛을 잃어가는 가 했는데 다시 살아났다.
응급 수술 후 빛 축제는 볼만했고 시민들도 저녁 후 휴식을 위해 이응다리 주변을 찾고 있다.
진즉부터 철저한 준비 후 선을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사후약방문도 필요하면 해야 한다.
보정 판 빛 축제 사진을 찍었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