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문을 연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세종, 깔끔한 침구에 세종 호수가 보이는 룸, 코트야드 특유의 쇼파베드, 스마트 글라스가 장착된 욕실이 있다.
룸은 커넥팅 룸, 스위트, 발코니 룸 등이 있고, 룸서비스는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20층 피트니스는 24시간 운영되며 이태리 명품 짐 브랜드인 ‘테크노짐’사의 운동 기구를 도입했다고.
또 다양한 비즈니스모임이 가능한 그랜드볼룸과 미팅룸이 있다. 그랜드볼룸은 최대 240명까지 수용가능하며 분할하여 사용도 가능. 이동조명, 컬러조명을 이용해 내부 연출을 변경할 수 있다. 미팅룸은 최대 100명까지 수용가능하고 다양한 사이즈의 미팅룸 8개가 준비되어 있다. 회의실 내 첨단 화상회의 시스템은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프린트, 팩스 서비스, 노트북도 대여해 준다.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지역 식재료를 재배하는 농가들을 통해 까다롭게 선별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코트야드, 최근에는 세종의 세종로컬푸드 싱싱장터와 MOU 체결해 세종의 농가 식재료를 공급받아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1층의 세종키친, 세종카페, 20층 세종라운지에서 미식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출시된 한식 정식 3종 세트(메로구이 정식, LA갈비구이 정식, 갈비탕 정식)가 오픈 특가로 5%할인 중이며 공무원증 제시시 15% 할인으로 3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또 오픈 후 처음 맞는 페스티브 시즌의 주중 런치, 디너 뷔페는 성인 49,500원, 어린이는 35,100원으로 1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주중 페스티브 스페셜 메뉴로는 그릴 섹션에 LA 갈비, 폴드포크, BBQ 폭립 등, 해산물 라이브 섹션에 스시 2종, 사시미 2종, 새우장, 가리비장 등, 해산물 모듬 섹션에 석화찜, 전복찜, 조개찜 등, 샐러드 섹션에 페스티브 유기농 샐러드 3종 등, 디저트 섹션: 스트로베리 생크림 케이크, 티라미수 등이 준비되어 있다.
페스티브 시즌 주말 런치,디너 뷔페는 성인 99,000원, 어린이 69,000원이다. 주말 페스티브 스페셜 메뉴는 주중 메뉴보다 훨씬 더 알차고 다양한 메뉴가 추가된다.
이 외에도 이번달 말까지 프라이빗 다이닝 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평일 주말 뷔페 이용 고객 중 인원이 8명~ 12명까지 PDR룸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세종키친과 세종카페에서 1월 1일까지 이용가능한 페스티브 칵테일 프로모션, 공주 밤 라떼, 애플 시나몬 라떼, 쑥 라떼, 땅콩 크림 라떼를 12,000원에 맛볼 수 있는 페스티브 커피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20층 세종라운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간 시간에는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 프리미어 객실 고객이 이용 가능하고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는 외부 고객도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톡 채널 ‘코트야드세종’ 추가 시 웰컴 F&B 1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