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21일 가온사랑어린이집(원장 현주민)에 나눔현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사진>
세종시 소담동 새샘마을5단지에 위치한 꿈씨앗어린이집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와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가 함께하는 ‘365 그린산타 캠페인’을 통해 정기후원을 약속했다. 원생 3명도 캠페인에 동참하며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가온사랑어린이집 현주민 원장은 ”우리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관심 가지겠다“고 말했다.
박미애 초록우산 세종지역 본부장은 ”세종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