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세종시 전동면 청람리 개미고개 6·25전쟁 격전지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최민호 세종시장(왼쪽 두 번째)이 주한 미육군 2사단 전투항공여단장인 보드만 대령(왼쪽 세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미고개 전투는 1950년 6월 25일 전면 남침 전쟁을 일으킨 북한 인민군 4사단과 3사단을 같은 해 7월 11일 새벽부터 개미고개에서 미육군 24사단 21연대 장병들이 5일간 진격을 저지하며 벌였던 전투이다. 이 과정에서 미군 428명이 전사했다. (사진=세종시)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용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