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신탄진역, "노무현 길 함께 했습니다"
세종시청-신탄진역, "노무현 길 함께 했습니다"
  • 서영석 기자
  • 승인 2023.05.12 08: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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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칼럼] 2023 깨어있는 시민들의 릴레이국토대장정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꿈꾸는데 가장 이상적인 순례자들이었다.

세종시를 노래할수 있는 노무현길도슨트.

사진으로 기록하고 몸짓으로 표현하고 한글문화상품으로 창업을 하고 선한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세종시.

시민 모두가 함께 깨어나서 세종에서 노통이 봉하마을 함께 만들어낸것처럼 만들면 좋겠다.

항상 봉하를 가면서 느낀점은 노통이 깨시민들에게 준 세가지 선물이었다. 

 

즉, 봉하라는 지역가치에 맞는 생태농업마을과 화포천복원, 그리고 깨어있음이다. 

이런것들에 대해 현재를 사는 시민들이 지역가치에 맞게 깨어있음을 바탕으로 혁신할수 있는곳이  세종시...

시민들이 만들어 내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은 우리 깨학연구소가 상당한 이론이 되어있는데 기회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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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시민 2023-05-12 09:36:44
내용을 떠나 글이 왜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