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트리 위로 함박눈은 내리고...
성탄 트리 위로 함박눈은 내리고...
  • 서영석 기자
  • 승인 2022.12.18 0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영석 칼럼]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 축하 성탄 트리

함박눈이 내리는 행정수도의 밤.

성탄트리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를 축하해주고 있었다. 

흰눈 사이로 어렴풋이 보이는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조형물은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냈다. 

이제는 세종시 명물이 된 보행교, 그리고 옛 연기군의 관문인 조치원 역 앞은 성탄의 물결이 가득찼다. 

그 위로 내리는 하얀 눈은 카메라 속에서는 현실 속에서는 볼 수 없는 또다른 모습으로 보였다. 

몇 장을 추려서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