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래 행복청장, 2-4생활권 복컴·어린이박물관 등 현장 점검
이상래 행복청장, 2-4생활권 복컴·어린이박물관 등 현장 점검
  • 문지은 기자
  • 승인 2022.10.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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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일환, 안전관리 현황 체크, 애로사항 듣고 격려도
이상래 행복청장(왼쪼
이상래 행복청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2-4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현장관리자로부터 공사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이상래 행복청장이 12일 오후 2-4생활권(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어린이박물관 건립현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의 일환으로, 현장근로자 안전관리현황 등을 점검한 다음 현장관계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기 위해서라고 행복청은 말했다.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2-4생활권 청2-8블록에 6781㎡(2050여 평) 부지에 연면적 1만242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하는 사업으로, 올해 연말에 준공될 예정이라는 것.

어린이박물관은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에 첫번째로 문을 열 박물관으로, 연면적 489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역시 올해 연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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