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갑의 시로 읽는 세종] 먼지도 가고 냄새도 가고... 이제 그럴까요 먼지도 가고 냄새도 가고 편히 쉬는 숨 서한도 가고 소음도 가고 편히 자는 잠 이제 그럴까요 전전도 가고 어둠도 가고 편히 맞는 놀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신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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