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칼럼] 한여름철 국립세종수목원 이모저모
이색적인 꽃을 보려면 국립세종수목원을 한번 가보세요.
주변에서 볼 수 없는 기기묘묘한 꽃들이 아름다움을 자랑하면서 반겨주고 있습니다.
여름철 무더위, 짜증나고 진절머리가 일상이 되고 있지요.
머리를 식히고 더위도 피할 겸 이번 주말은 수목원에서 하루를 보내면 새로운 에너지가 생겨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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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꽃을 보려면 국립세종수목원을 한번 가보세요.
주변에서 볼 수 없는 기기묘묘한 꽃들이 아름다움을 자랑하면서 반겨주고 있습니다.
여름철 무더위, 짜증나고 진절머리가 일상이 되고 있지요.
머리를 식히고 더위도 피할 겸 이번 주말은 수목원에서 하루를 보내면 새로운 에너지가 생겨날 겁니다.